보도자료

버즈니, 기영에프앤비에 AI 회의록 ‘노이’ 공급 계약 체결

- 제조 대기업 이어 프랜차이즈까지… 기업 AI회의록 Knoi 도입 계약 연달아 성사
- Knoi 이용자 분석 결과 IT·뷰티·제조 등 업종 불문 도입 확산세 뚜렷

2026.7.15(수)
버즈니, 기영에프앤비에 AI 회의록 ‘노이’ 공급 계약 체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에 AI 회의록 서비스 ‘Knoi(이하 노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이는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버튼 한 번으로 회의 녹음부터 요약, 공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AI 회의록 서비스다. 비즈니스 미팅, 면접, 토론 등 18가지 대화 맥락을 AI가 스스로 파악해 발언자별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주요 결정 사항과 액션 아이템(할 일)을 자동으로 추출한다. 이러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개인 사용자를 넘어 최근에는 업무 생산성 혁신을 꾀하는 기업 단위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노이는 올해 초 국내 제조 대기업에 노이를 공급한 이후, F&B·뷰티·유통·딥테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노이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영에프앤비 계약도 그 연장선으로, AI 회의록 서비스가 IT 업계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버즈니가 최근 발표한 노이 이용자 업종 분석 결과에 따르면, IT·AI·SaaS 업계(16.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커머스·리테일(12.9%), 마케팅·광고(12.1%), 교육·기관(10.0%), 산업·제조(9.3%)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기업 전용 서비스인 ‘노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면 단순히 회의록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문화에 최적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부서 및 팀별로 회의록 공유 범위와 권한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기업별 전용 워크스페이스와 주간 보고 등 회사 고유 양식에 맞춘 템플릿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해 실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기영에프앤비는 특히 노이의 대화형 AI 비서 기능인 ‘Ask Knoi’에 주목했다. Ask Knoi는 회의 종료 후 요약본에 포함되지 않은 회의 상세 내용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영에프앤비 측은 ‘Ask Knoi’ 기능을 활용해 방대한 회의 데이터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소요되는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회의 기록을 수동적인 읽기 자료가 아닌 능동적인 ‘라이브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버즈니 남상협 대표는 “기업들이 노이 도입 후 파편화됐던 회의 내용이 기업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되면서 프로젝트 실행력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경험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로부터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QnA]

Q1. 버즈니의 '노이(Knoi)'만이 가진 가장 큰 차별점은 

A. 단순히 대화를 텍스트로 받아적고 줄이는 것을 넘어, AI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해 발언자별로 구조화한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회의, 면접, 이사회, 토론 등 18가지 이상의 다양한 대화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면접은 '면접자 소개'와 '주요 질문 답변'으로, 회의는 '결정 사항'과 '할 일(Action Item)' 중심으로 맞춤형 요약본을 제공한다. 

Q2. 기영에프앤비가 특히 주목했다는 대화형 AI 비서 기능 'Ask Knoi'는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되나.

A. 회의가 끝난 후 요약본에 담기지 않은 세부 수치나 발언의 뉘앙스 등을 AI에게 채팅하듯 물어보고 즉시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어제 마케팅 회의에서 결정된 예산 비율과 담당자가 누구였지?"라고 물으면 AI가 회의 내용 전체를 탐색해 즉시 답변을 제공한다. 회의록 텍스트나 녹음 파일을 일일이 다시 뒤져보는 시간을 없애고, 회의 기록을 살아있는 '능동적 라이브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업무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Q3. 기업 단위로 도입할 경우, 회의록의 보안 유지와 부서 간 공유는 어떻게 관리되나.

A. 기업 전용인 '노이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유연한 협업과 철저한 보안을 동시에 제공한다. 은행급 AWS KMS 암호화 및 엔벨로프 이중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기업의 내부 기밀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부서나 프로젝트별 전용 채널(워크스페이스)을 생성하고 멤버별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부서 간 정보의 투명한 자산화와 안전한 보안 관리가 모두 가능하다.

Q4. 글로벌 비즈니스나 외국인 파트너와의 회의에서도 노이를 활용할 수 있나.

A. 노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7개 언어의 실시간 번역을 제공한다. 회의 중 모든 대화가 텍스트로 즉시 전사됨과 동시에 설정한 언어로 실시간 번역되어 화면에 표시된다. 별도의 통역사 없이도 외국인 클라이언트와 회의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어 글로벌 협업에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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